당선인에게 듣는다-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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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최종수
js007@tbc.co.kr
2022년 06월 16일

[앵커]
민선 8기 지방정부를 이끌 당선인 공약과 포부를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오늘은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입니다.

김 당선인은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건설과
구미산단 대기업 유치, 예산 3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4년만에 민주당 현역 시장을 밀어내고
구미시를 맡게 된 김장호 당선인은
시정 핵심을 지역경제 살리기에 맞추고 있습니다.

첫번째 역점 사업은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건설입니다.

이를 위해 통합신공항과 연결되는
촘촘한 교통망 구축과 국제업무 물류지구 조성,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해 KTX 구미역 정차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장호 / 구미시장 당선인]
"공항으로 가는 길이 중요합니다. 서대구에서 공항까지 가는 철도, 북구미IC에서 군위JC까지 가는 고속도로, 또 군위로 넘어가는 지방도에 대해서 조기에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구미공단 활성화도 역점 사업입니다.

반도체 융합부품과 이차전지, 로봇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기업의 투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장호 / 구미시장 당선인]
"기업유치위원회를 인수위원회에 구성했는데, 목표를 30조에서 50조 원으로 잡고 관련 기업들을 지금 물색하고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구미시민과 시의회 동의를 받아 대구와 구미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1조 5천억원 수준인 구미시 예산을 3조 원 규모로 늘리고, 낙동강 수변공원 조성과, 금오산 순환도로 건설을 추진해 여유로운 도시 공간을 창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TBC 최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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