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가
오늘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투자유치특위는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과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대기업 임원 출신과 기업 CEO, 금융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유치위원들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1000조 원 투자를 발표한 상황에서 경북에
최대한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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