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에게 듣는다 - 안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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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22년 06월 21일

[앵커]
민선 8기 지방정부를 이끌 당선인의
공약과 포부를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행정통합을 통해
지역의 새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을
이혁동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교수 출신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은 일찌감치 인수위를 꾸리고 부서별 업무 현황 파악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권 당선인은 시민 행정서비스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효율적인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합니다.

[권기창 / 안동시장 당선인]
"시민들이 안동시청에 민원을 제기하면 제날짜에 되는 법이 없어요. 그 정도로 불편해하고 있어요. 이것을 즉각적으로 시행해서 시장 바뀌니까 안동시 행정의 서비스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7월 1일 자로 체험하게 만들 거예요".

도청 신도시가 있는 안동과 예천 행정통합을 추진해 경북 북부권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다음 달 취임과 함께 행정통합의 당위성에 대한
공론화를 시작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권기창 / 안동시장 당선인]
"통합의 실익이 무엇인지 시.군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급선무예요. 올해와 내년도에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고 그 다음 연도에 통합 주민 투표를 실시하고 다음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는 진정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는..."

안동 발전의 걸림돌이던
안동댐과 임하댐 수자원을 활용해
낙동강 하류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물산업과 바이오.대마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서원과 하회마을, 3대 문화권 사업 등
다양한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객 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푭니다.

행복한 시민과 지속 가능한 안동을 만들기 위한 권 당선인의 시책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지 주목됩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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