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정무직인 경제부시장을 기획재정부로부터
파견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부시장과 신공항추진단장을 각각
기재부와 국토부에서 파견 받기로 했고
군사시설 이전 추진단장은 육군 장성 출신 전문가를 영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금호강 르네상스 TF팀장도
외부 전문가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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