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대구.경북의 소비와 건설 수주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대구와 경북의 소매 판매는 1년 전보다 각각 5%와 2.3% 감소했습니다.

건설 수주도 1년 전과 비교해 대구는 7.6%, 경북은 65.2%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