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독도경비대장
김낙성 기자 사진
김낙성 기자 (musum71@tbc.co.kr)
2026년 01월 01일 21:11:45
공유하기
[앵커]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날인 오늘, 경상북도이자, 대한민국의 최동단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한 분이죠.

경북경찰청 소속 독도경비대 대장님의 소감을 들어봅니다.

[김영환/독도경비대장]
"네, 여기는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 독도입니다. 우리 독도경비대는 새해 첫날에도 변함없이 우리나라의 동쪽 끝 독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Q. 병오년, 대한민국 첫 일출을 본 소감은?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야 언제 어디서든 새롭겠지만, 올해는 독도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더욱 새로운 기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에서 대원들과 함께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올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해 보았습니다."

Q. 영토 최동단 '독도'를 지키는 심정은?

"지금 같은 겨울철에는 파도와 바람이 강해서 배도 잘 오지 못합니다. 이렇게 척박한 환경에 고립되어 생활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우리 영토 최동단을 지킨다는 책임감과 선택받은 일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에 대원 모두가 단결하여 이겨내고 있습니다."

Q.새해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김영환/경북경찰청 독도경비대장]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한결같이 찾아주시는 국민 여러분 덕분에 독도는 올해도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독도경비대는 국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우리 땅 독도가 대한민국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