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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6.3 지방선거] 안동시장...현직 수성 vs 재선 저지
정성욱 기자 사진
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6년 01월 07일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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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구.경북 관심 지역 예비 주자들이 누가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미리보는 6.3지방선거 순섭니다.

오늘은 안동시장입니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안동은 재선에 도전
하는 현직 시장과 전.현직 경북 도의원, 중앙 행정
경험을 앞세운 인물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권기창 시장은 옛 안동역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와 바이오.생명산업 기반 구축
, 기회발전.교육.문화 등 3대 특구 완성까지 재임 기간 성과와 정책의 영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권 시장에 맞서는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도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분주하게 뛰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이 탄탄한 권광택, 김대일 경북 도의원과
김명호 전 도의원은 다양한 의정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중앙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국비 확보 적임자란 점을 부각하고 있고,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중앙 네트워크 활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경선에서는 기존 50%인 당원투표 비율 확대 여부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뚜렷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는 김상우 안동.예천 지역위원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대선 당시 안동 출신의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얻은 득표율은 31.28%입니다.

[스탠딩]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안동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이 당선으로 이어진다는 분위기가 여전한 상황에서 이 대통령 고향의 상징성이
표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TBC 정성욱입니다." (영상취재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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