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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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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6년 01월 15일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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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이 구형됐고, 체포 방해 혐의 등과 관련한 사건의 1심 선고가 임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결정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황상현 기자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과 함께 관련 소식 분석해드립니다.

[기자]
Q1. 조은석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1심 선고는 다음달 19일이고요. 이에 앞서 체포 방해 혐의 등과 관련한 사건의 1심 선고가 곧 있습니다. 정치적 파장은 어떻게 보세요?

[답변]
"지속되는 거죠 내란 청산이. 그리고 비상 계엄에 대한 여론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것 외에도 재판이 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여론의 형성 이건 지방선거까지도 계속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요. 계속 1심 선고도 2월 19일로 예정되어 있고, 말 그대로 내란 여론, 내란 청산 계속 지속될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Q2.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결정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재심의 기간까지는 최고위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이같은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이른바 이제 장한 충돌이죠. 장한 충돌이고, 말 그대로 이제 갈라서기가 결정이 된 것이고, 다만 이제 장동혁 대표는 내부 반발이 분명히 있죠. 또 내부 분열도 있는 겁니다. 그런 만큼 이걸 계속 또 강행하기는 좀 힘들어요. 재심 청구를 안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과연 이제 법적인 대응이 있는지 여부, 이 부분만 있을지 없을지 여부를,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3. 윤리위의 제명 결정에 대해 한동훈 대표는 물론이고 이른바 한동훈계 의원, 당내 소장파,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내 내홍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답변]
"그렇죠. 이른바 장한 내전이죠.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도 맞대응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여론전을 펼쳐 나가야 되고, 단기전이 아니에요. 장기전화됐다. 말 그대로 끝없는 또 끝을 알 수 없는 당내 내홍입니다".

Q4. 문제는 여론일텐데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전 대표의 제명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여론 분열이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는데, 보수 분열이 촉발될 수밖에는 없고 지속될 수밖에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접점이 있느냐? 접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내전, 그리고 우리가 미국의 남북 전쟁을 보더라도 제일 고통스러운 게 내전이거든요. 이 내전은 그만큼 깊은 고통을 주면서, 오랜 상처를 주면서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Q5. 민주당이 주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고 있습니다. 새해 시작부터 같은 모습을 국민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큰데요. 여야 관계 어떻게 전망하세요?

[답변]
"반복 반복이죠. 그래서 2차 종합 특검에 대해서 피로감도 있다. 또 특검을 통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게 무엇이냐?라는 또 반발이 있을 수밖에는 없지만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죠. 국민의힘은 또 또 또 한 번의 추가적인 특검이기 때문에, 극도로 또 반발하는 이런 지형이 지방선거까지는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 못다한 얘기는 TBC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좀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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