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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장동혁 단식 농성 속 한동훈 첫 사과, 청와대 지방선거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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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6년 01월 19일 2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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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특검법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윤리위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처음 사과했습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을 시작으로 정무라인을 중심으로 10여명의 참모가 지방선거 준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황상현 기자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과 함께 관련 소식 분석해드립니다.

[기자]
Q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김재원 최고위원이 동조 단식에 들어갔는데요. 통일교와 민주당의 공천헌금 특검법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특검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는 왜냐하면 여론에서 통일교 특검을 원하고 있고요. 또 공천 헌금 수사와 관련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수사가 더 진전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 단식이라는 것은 정치적 결집 효과가 있거든요. 당 내에서도 동조를 하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공감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부 여당에서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Q2. 국민의힘은 이와함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성사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식 상태에서는 안 받아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단식을 끝내고 그 이후에 일정한 시점에 장동혁 대표가 야당 대표로서 요청을 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일정 조정을 해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 또 그런 만남의 자리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3. 이런 가운데 윤리위의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답변]
"사과 진전은 나온 것이죠. 그만큼 이제 충돌은 좀 피하려고 하는 그런 목적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장동혁 대표 또 장동혁 대표 쪽의 반응입니다. 그만큼 단식을 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만날 의사가 있느냐?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서 이 당원 게시판 논란이 일단락될 수 있느냐? 이 부분은 사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는 않거든요".

Q4.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방선거를 위해 청와대 참모진의 줄사퇴가 예상되는데요?

[답변]
"줄사퇴로, 또 줄출마가 이루어지겠죠. 이른바 총선 출격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체로 지역에 거점을 두고, 상당히 또 여론을 모아낼 수 있는 인물들이 지금 다 청와대에 포진하고 있거든요. 우상호 전 정무수석뿐이겠습니까? 지금 거론되고 있는 인물, 물론 이제 가능성이 조금은 낮아졌다고 하지만, 김용범 정책실장도 있고요. 또 강훈식 비서실장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있을 겁니다".

Q5.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주 신년 기자회견을 엽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어떤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이미 뭐 표방을 했습니다. 대도약 대전환을 하겠다, 그리고 민생 경제, 또 외교 안보, 또 사회 문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대통령은 상당히 모든 국민들을 향해서 또 노력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또 강하게 또 강조를 할 것이고, 그런 만큼 대통령 지지율 또는 지방선거에 대통령의 또 마케팅 후광 효과를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니까, 그만큼 영향력은 또 확대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 못다한 얘기는 TBC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금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취재:김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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