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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합도 시작...시, 도교육감 통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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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진 기자 (youtbc@tbc.co.kr)
2026년 01월 22일 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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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경북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교육 통합 논의도 시작됐습니다.

대구와 경북교육감이 오늘(22일) 대구에서 만나 통합특별시 교육 자치 방향을 논의했는데요.

두 교육감은 교육 재정 지원과 교육 자치 보장 등 행정통합 관련 교육 현안을 협의했습니다.

서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구 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시, 도 교육감도 머리를 맞댔습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대구 달성지원청에서 만나 행정통합 시대 교육 자치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두 교육감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협의 테이블에는 5가지 추진안이 올랐습니다.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지원 등입니다.

[강은희 / 대구교육감 "통합을 하되 교육 자치 실현이 훼손되어서도 안 되고 그리고 재정 문제도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되고..."]

[임종식 / 경북교육감 "선출 방식이나 운영 방식에 관한 문제가 반드시 포함돼야 되지 이것이 흐지부지하게 넘어가서는 안 되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꼭 우리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될 그런 문제들을 오늘 같이 논의하고...]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가동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TF에 참여해 구체적인 교육통합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행정통합 물꼬를 연 광주.전남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는데 대구와 경북도 통합 교육감을 뽑을 지도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TBC 서은진입니다. (영상 취재 김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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