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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날씨] 설연휴 평년보다 높아... 다만 공기질 탁해
캐스터 기자
2026년 02월 13일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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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번 설연휴 내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연휴 첫날인 내일, 대구의 낮기온이 무려 17도까지 올라 봄처럼 포근하겠고요, 일요일도 16도를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설연휴인 월요일부터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지만 여전히 10도 내외를 보이겠고, 아침과 낮기온 모두 평년에 비해 계속 높겠습니다.

다만 연휴동안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연휴를 보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많은 곳이 구름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15도, 강릉과 제주 1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우리 지역 기온 보겠습니다. 상주와 구미의 낮기온 각각 15도, 16도로 오늘보다 2도 더 오르겠고, 오늘 아침 약 영하 7도까지 떨어져 많이 추웠던 김천은 내일 0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안동과 의성도 오늘 아침보다 4도더 높겠고요, 경산은 한낮에 17도로 온화하겠습니다. 포항도 낮기온 17도를 보이며 2도 더 높겠고, 울진과 영덕도 오늘아침보다 공기가 부드럽겠습니다.

대구는 설연휴 내내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 가끔 지나겠는데요. 다만 월요일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올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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