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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경기도에서도 '군공항 이전' 쟁점..대구 해법은? - 김병주 민주당 의원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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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6년 02월 15일 2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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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를 백여일 앞두고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관심이 쏠리는데요. TK 출신으로 국회 국방위원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황상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Q1. 안녕하십니까? 먼저 대구경북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지역민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고향이 예천 출신이시죠? 지금도 일가친지가 있습니까?

[답변]
"네 네 그렇습니다. 예천이 고향이고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거기서 자라고 나중에 강원도로 이사를 갔죠. 그렇지만 지금도 선산이 거기에 있고 친척분들이 많이 있고요.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대구에 계세요. 네네 그래서 저의 늘 뿌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경북 대구 경북 사랑은 남 누구보다도 남다릅니다".

Q2.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에서도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해법 어떻게 보세요?

[답변]
"사실 대구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도 그때 제가 특별법 할 때 실제 주도해서 국방위에 통과시킨 적이 있죠. 왜냐하면 그동안 군 공항은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만 했는데, 사실 그렇게 하다 보면은 제대로 된 어 기지 이전이 안 되기 때문에, 국가가 부족한 예산은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는 법을 통과시킨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지지부진한데, 이제는 이것은 지자체끼리 맡겨 둘 것이 아니라 중앙 정부에서 나서서 해법을 같이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Q3. 네 말씀하신 대로 이제 기부대 양여냐? 아니면 정부의 지원이냐? 이게 핵심인데 이 예산 당국에서는 굉장히 미온적이에요.이 부분 특히 국방부도 그렇고요. 어떻게 보세요?

[답변]
"저는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기부대 양의 원칙을 준용하되 부족한 예산은 정부가 지원해야 된다 는 것이죠. 이재명 대통령도 그러한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주 군공항도 중앙정부가 나서서 중재를 한 것이고요. 이제 이재명 정부가 대구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도 기부대 양의 원칙을 준용하되 부족한 것은 예산 관련 부처와 국방부를 설득시켜서 해야 된다고 보고요. 저는 이재명 정부 와 잘 소통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국방위 차원에서도 그러한 관련 요구를 할 예정입니다".

Q4. 육군 대장 출신이고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장을 맡고 계신데요. 경북에도 K 방산 핵심거점인 구미시가 있습니다. K 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어떻습니까?

[답변]
"대단하죠. 지금 K 방산이 세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더더욱 잭팟이 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 방산의 거점으로 경기도라든가 여러 군데도 검토하지만은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구미가 또 한 지역이라고 봅니다. 구미는 그동안 우리 어 산업을 일으키는 핵심 역할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산의 어떤 핵심 전자나 센서나 체계 통합 이런 거점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Q5. 대구경북은 이른바 보수의 텃밭으로 불립니다. 최근 국민의힘 해산 촉구 1인 시위도 하셨는데, 지역 정서와는 차이가 큰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사실 내란에 대해서는 대구 경북 지역도 반대하고 있죠 내란이 뭡니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를 무너뜨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해야 되는데, 계속 내란 세력과 한몸처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 해산 촉구를 한 것이고요. 이것은 대구 경북의 보수의 가치하고도 어 맞아 떨어진다고 봅니다. 내란은 반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네 못다한 얘기는 TBC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금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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