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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이강덕, 특별법 빈껍데기, 도의원 감소 등 이유 보류,반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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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6년 02월 20일 2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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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행정안위를 통과한 법안은 4년간 20조원 지원 약속을 강제 장치가 없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재정 특례가 삭제돼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며 본회의 통과를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강덕 예비후보도 자신의 SNS를 통해 "법안이 이대로 통과되면 도의원의 수가 현재 60석에서 48석으로 줄어들고 인구가 적은 북부권과 동해안, 울릉군은 직격탄이 맞게 될 것이 불가피하다"며 도민들이 행정 통합 반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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