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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예비후보 인터뷰-윤재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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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기자 (jp@tbc.co.kr)
2026년 02월 20일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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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TBC가 마련한 유력주자 대담, 오늘은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윤재옥 의원을 만나봅니다.

대구를 위한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는 윤재옥 의원의 청사진, 함께 들어보시죠.

[기자]
의원님 '죽기 살기로 대구의 실속을 챙기겠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대구에 윤재옥의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뭡니까.

[윤재옥/국회의원]
“대구 문제는 속도와 방향을 다 챙겨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속도라는 측면에서는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 방향이라는 측면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추진력과 통찰력을 갖춘 지도자가 24시간 야전 사령관처럼 죽기 살기로 매달리지 않으면 이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음 시장은 임기 4년을 꼬박 이재명 정부와 함께합니다. 중앙정부와의 관계라든지 협상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이번 대구시장은 제가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출마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Q.당선시 1호 추진 정책은

[윤재옥/국회의원]
“대구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대구를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한 미래의 산업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지금 현재 30억 불 정도 되는 수출을 100억 불로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대구의 동성로라든지 칠성시장 또 서문시장을 관광특구화해서 대구에 찾아오는 관광객이 현재 40만 수준에서 100만 수준으로 늘려서 미래 첨단 산업 수출 100억 불, 관광객 100만 시대를 여는 더블백 시대를 열겠다는 게 제 1호 공약입니다.”

Q.경제 활성화 대책은

[윤재옥/국회의원]
“대기업 유치에만 매달려 있을 수는 없고요. 지역내 앵커 기업을 육성해서 많은 기업들이 이 앵커 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앵커 기업 20개를 육성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역에 상가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이 상가 빈 공실을 없애서, 동성로를 비롯한 공실을 없앰으로써 어두운 분위기를 확 걷어내겠습니다. 또 골목 상권을 활성화해서 자영업 활력 도시를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청년들이 창업하고 취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Q.대구경북 통합 해법은

[윤재옥/국회의원]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서 대구경북의 통합은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구가 여기에 함께하지 못한다면은 어쩌면 낙마해서 장기간 이 문제가 또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구경북의 통합은 대구경북의 생존 전략과도 연결돼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생존의 문제라는 절박감을 가지고 이 문제가 조속한 시간 내에 빨리 해결이 될수록 다같이 함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지역의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지역에는 특별한 지원 대책을 강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Q.시민들께 한 말씀

[윤재옥/국회의원]
“시민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대구는 다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대구를 자신의 정치적 도구로 쓰는 지도자가 아니라 대구 시민과 대구를 위한 실용적 도구가 우리 대구의 리더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오로지 대구 시민과 대구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대구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대구를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기자]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고대승)


1.출마 이유 2.당선 시 1호 추진 정책.사업 3.경제 활성화 대책 4.AI생태계 구축 방법 5.대구경북 통합 해법 6.지역민에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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