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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달달한 딸기디저트..겨울에도 맨발 산책
앵커3 기자
2026년 02월 21일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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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NS 톡톡 순섭니다.

군위 딸기농원에서 제철 딸기를 이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 활동이 열렸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문을 연 '사계절 맨발산책로'부터 포항 호미곶 앞바다를 든든하게 지키는 호미곶 등대까지, 지역의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군위 딸기농원에서 제철 과일 딸기로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농원은 무농약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고 교육농장 품질 인증과 6차 산업 인증을 받았는데요.

첫 번째 체험은 딸기라떼 만들기.

딸기청과 우유를 넣고 잘 섞어주면 금세 달달한 딸기라떼가 완성됩니다.

준비된 용기에 딸기와 빵, 생크림을 쌓아 올려 먹음직스러운 딸기 케이크도 만들어 보는데요.

딸기 디저트를 완성한 뒤 인증샷은 필수!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는 제철 딸기 디저트였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사시사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맨발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수성 생활체육공원에 폭 3m, 길이 26m 규모로 조성된 맨발산책로는 기존 지압산책로에 맨발 황톳길, 세족시설을 갖춰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는데요.

산책로 전체에 설치한 방풍 시설 덕분에 내부 온기가 유지돼 한파 속에서도 맨발걷기가 가능합니다.

지산동 수성생활체육공원 뿐만 아니라 범어동 야시골공원에도 사계절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겨우내 추워서 미뤄왔던 운동, 이제 사계절 맨발산책로에서 조금씩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포항의 랜드마크 호미곶 앞바다를 100년 넘게 지켜온 불빛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미곶 등대인데요.

파도가 깎아서 만든 넓은 파식대와 수중 암초라는 지질학적 특성때문에 호미곶 앞마다에는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등대가 세워졌습니다.

등대 바로 옆에 자리한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바닷길을 밝혀온 등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데요.

호랑이 꼬리 끝에서 넓은 동해를 밝히는 호미곶 등대.

이제는 길잡이 그 이상의 소중한 우리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SNS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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