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30여 점을 전시합니다.
전시회에는 조요시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8곳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동화책을 읽고 순수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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