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는 오늘(14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1995년 개국 이후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 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박석현 사장은 기념사에서 "방송은 결국 사람이고 신뢰는 시간을 이기는 유일한 힘"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TBC는 1995년 개국 이후 지역 밀착형 콘텐츠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방송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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