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은행이 출연한 252억 원을 재원으로 약 6,5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수출이나 해외진출기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신성장동력산업 기업, 원자재 가격 상승 피해 우려 기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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