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 대상 시군에 경주와 칠곡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 이후 정부 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경북 시군은 의성, 포항, 고령, 성주를 비롯해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면 노인과 장애인, 병약자는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방문 진료와 방문 재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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