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말 대구 지역 상장법인 56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20조 2천815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구의 시가총액 1위는 1분기 말과 같은 한국가스공사, 2위는 이수페타시스, 3위는 전 분기 대비 2단계 오른 iM금융지주, 4위는 엘앤에프, 5위는 에스엘 순이었습니다.
또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이수페타시스로 1조 5,877억 원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