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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렸다고...택시 부수고 기사 폭행 40대 긴급체포
남효주 기자 사진
남효주 기자 (hyoju3333@tbc.co.kr)
2025년 08월 27일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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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경적을 울린데 격분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둔기로 택시를 부순 혐의로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후 3시쯤, 대구시 학정동 도로에서 택시기사가 경적을 울린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차에 있던 둔기로 택시를 파손하고 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났다 충북 지역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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