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이 적서동 117만 9천여 ㎡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첨단베어링 산단은 국내에서 유일한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연계해 베어링 핵심 부품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주가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