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와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 결제와 지역화폐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대구·경북 오프라인 가맹점에 간편결제를 포함한 모든 결제 수단 사용이 가능한 통합 단말기를 설치하는데, 기존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 등 모바일 결제가 불가능했던 아이폰 사용자도 지역화폐 결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 단말기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아이엠뱅크 전국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