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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벌목작업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한현호 기자 사진
한현호 기자 (3h@tbc.co.kr)
2025년 11월 28일 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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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 오후 2시 쯤 청도군 운문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소나무 재선충 방제를 위한 벌목 작업을 진행하다 사고를 당했는데 노동당국은 사고 직후 작업을 중지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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