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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매각 기준 완화…미활용 55곳 활용 길 열려
손선우 기자
2025년 12월 17일 1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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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급증하는 폐교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각 기준이 대폭 완화됐습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폐교 매각에 필요한 주민 동의 범위를 기존 읍·면·동에서 폐교가 위치한 리(里) 단위까지 선택 적용하고, 미활용 기간 요건도 5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는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리비 증가, 자산가치 하락을 막고 민간과 지역 단체의 활용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경북지역 폐교 241곳 가운데 55곳이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으며, 기준 완화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즉시 매각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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