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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고교 재학 중 헌혈 은장 남매 첫 탄생
손선우 기자
2025년 12월 22일 1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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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은 남매가 국내 최초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영남고 3학년 김희석 군은 2023년 12월 첫 헌혈을 시작해 약 2년 만에 30회를 달성했습니다.

누나인 김하늘 양은 2018년 여고생 최초로 헌혈 은장을 받은 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남매의 아버지 김무욱 씨 역시 헌혈 100회 이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실천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십자는 “학업과 병행해야 하는 고교생이 헌혈 은장을 받는 사례는 매우 드문데, 남매가 동시에 달성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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