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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대신 '온정'… 경비원 슬픔 함께 나눈 아파트 주민들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16일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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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녀상을 당한 경비원에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조의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수성구 파동 더펜트하우스 수성의 주민들은 60대 경비원 A씨의 부고를 접하고, 단체 채팅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습니다.

전체 세대의 3분의 1이 동참해 순식간에 150만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고, 주민들은 이를 관리사무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A씨는 이 아파트에 5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 친절하고 성실하게 아파트를 돌봐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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