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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홀린 '한복 그래피티' 심찬양, 대구서 첫 개인전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17일 1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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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양 작가 인스타그램
미국 LA 건물 외벽에 한복 입은 흑인 여성을 그려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심찬양 작가가 대구에서 첫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그래피티를 시작한 지 20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수성구 021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심 작가는 거친 건물 외벽 대신, 높이 3.4m 너비 1.5m에 달하는 대형 캔버스에 담긴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는 지난 20년의 그래피티 인생을 응축해, 관람객들이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김천 출신인 심 작가는 삼성라이온즈파크의 이승엽 벽화를 그린 주인공으로도 우리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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