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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권한대행 통합 인센티브 검토...내일 이철우 지사와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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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운 기자 (yang@tbc.co.kr)
2026년 01월 19일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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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파격적인 행정통합 혜택 방안 발표 이후 그동안 주춤했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인센티브 안에 대한 검토와 함께 오늘 오후 이만규 시의회 의장을 만나 의견을 들은 뒤 통합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일 오후엔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행정통합과 관련한 비공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2019년 학계와 경제계 등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은 정부의 통합 의지가 강하고 재정 지원 규모도 큰 만큼 지금이 대구와 경북의 통합 적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공론화 절차와 공감대 형성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밀어부시기 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부작용이 클 수 있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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