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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건설업 줄폐업..'수익성 악화' 4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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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6년 01월 23일 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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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체의 폐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건설업 폐업 신고는 종합건설업 21건, 전문건설업 8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은 대구의 두배 수준인 종합 26건, 전문 194건으로 나타나 두 지역 모두 전문건설업에서 폐업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대구경북 건설업 폐업신고도 매년 늘어났는데, 분양 침체와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된 2023년 이후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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