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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與 합당 논란, 野 한동훈 제명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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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6년 01월 27일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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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했습니다.

여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하는 모습입니다.

황상현 기자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과 함께 관련 소식 분석해드립니다.

[기자]
Q1.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인데요. 역시 여론의 부담이 컸다고 봐야겠죠?

[답변]
"여론 악화를 감당하지 못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으로 보입니다. 청문회에서 드러났던 가장 크게 여론을 악화시켰던 것은 역시 아파트 청약 분양 부정 의혹, 그리고 바로 자녀의 이 연세대학교 바로 또 입학 의혹 아니겠습니까? 이건 대한민국의 정말 많은, 또 국민들의 역린을 건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대통령으로서는 악화되는 여론을 감당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Q2. 청와대는 일단 앞으로도 보수진영 인사 기용을 통한 통합 인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답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쎄요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보수 통합 인사를 등용한다는 것 자체가 워낙 또 쉽지도 않고, 이번 경우에는 지지율에도 타격을 받을 정도로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 특정 인사를 지정해서 등용하는 것은 쉽지는 않을 걸로 보입니다".

Q3.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전격 합당 제안 이후 당내에서 반발이 확산하는 모습인데요?

[답변]
"가장 큰 이유는 정창래 대표의 어떤 사심 작동 아니냐? 이렇게 의심받는 부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이렇게 해서 결국 정청래 대표가 얻어내려는 것은 6월이 아니라 8일 8월 아니냐? 그러니까 전당대회에서 본인이 연임하기 위한 포석이 깔려 있는 거 아니에요. 최고위원은 전달받지도 못하고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일각에서는 지금 정청래 대표의 퇴진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Q4.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끝낸 이후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 처리를 놓고 갈등이 재점화하는 모습입니다. 김종혁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에게 윤리위가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결국 루비콘 강을 건널 수밖에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최고에게 탈당 권유는 사실상 어 열흘 내에 탈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명이거든요. 제명, 제명, 결과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 세력과 완전 결별하겠다라고 하는 선언, 선포를 한 것이나 다름없어 보이고요. 연이어 사실상의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결별로 보입니다".

Q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이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등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한명을 뽑게 되면 선거판이 바뀔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요?

[답변]
"그렇습니다. 지방선거는 행정통합이다, 이게 이제는 대두될 수밖에 없고, 그만큼 지방선거의 전체 판 자체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구경북 통합 또 그리고 전남 또 광주 전남 통합 그리고 대전 충남 통합은 사실상 어 지원도 받고 또 분권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유권자들은 동조하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만큼 이번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가 구도도, 이슈도 아닌 행정통합이 될 걸로 보입니다".

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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