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다단계판매 교사 2명 징계
정성욱 기자 사진
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02년 04월 12일 10:31:43
공유하기

대구시 교육청은
다단계 판매 혐의가 드러난
교사 2명을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35살 김모 초등학교 교사는 지난해 학기중에 5일동안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다단계회사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실시하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38살 유모 교사는 지난해
국내 모 다단계회사 회원으로 판매활동을 해 8달동안 4천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