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실련, 성서열병합발전소 증설 불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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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21년 11월 22일

안전실천시민연합은 대구시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선언하고도 발전용량 증설 후 가동 때 51만 톤의 온실가스 발생이 예상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성서열병합발전소 증설 추진에 대해 방관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안실련은 51만 톤은 지난해 대구시의 정수장과
매립장, 소각장 등 26개 환경시설에서 배출한
온실가스 총 발생량의 43%나 된다며
정부의 탄소 중립 추진 전략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실련은 또 가스터빈의 최대 용량이
4백 메가와트 급인데 70% 부하로 가동하면 발암성 등 유해 배출가스 농도가 높게 발생한다며 달서구청은 발전소 건축과 대기 배출 시설 허가를 불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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