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화문화인-향촌문화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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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14년 10월 30일

문화문화인 순섭니다.

이 시간에는 오늘 개관하는
향촌문화관과 대구문학관을
미리 둘러봤습니다.

또 한복 세계화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한복 연구가 박효희씨를
취재했습니다.

이지원기잡니다.

1950년대 낭만과 예술혼이
숨쉬던 다방과 극장 레코드사가
고스란히 재현됐습니다.

6,25 피난민들이 모여든
대구 향촌동은 문인과 작가등
문화예술인들의 요람이었습니다.

3D 영상으로 재현한 향촌동
변천사가 상영되고 시민들로부터
수집한 장롱속 사진과
원형 그대로 옮긴 대구 최초의
음악감상실 녹향등이
생생한 역사를 전합니다.

3,4층에 들어선
대구문학관에서는 이상화와
현진건 등 지역 문인들의 자취를
조명하고 문학관련 각종 자료를
전시했습니다.

윤순영/대구 중구청장

34년동안 우리 옷을 지으며
한복 대중화에 힘써 온
한복연구가 박효희씨,

최근에는 문화외교를 통한
한복 세계화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박씨는 다음 달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
4개 나라 주한대사 가족을
모델로 한복 경연에 참가합니다.

박효희/한복연구가

8일과 9일에는 파키스탄과
오만의 대표 디자이너와 함께
양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열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TBC 이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