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이시간 시험장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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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김낙성
musum71@tbc.co.kr
2021년 11월 18일

[앵커]
코로나19 속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대구경북 112개 시험장에서도 일제히
치뤄집니다.

원격수업으로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던 수험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클 텐데요.

시험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낙성 기자,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대구여고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일찌감치 집을 나선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낀 채 속속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은 예년의 수능 한파는 없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단체 응원이나 보호자의 배웅이 금지되면서 다소 한산한 모습입니다.

올해 대구경북에서는 112곳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2% 정도 늘어난 4만5천여 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칩니다.

자가격리자를 위한 시험장 9곳과
확진자 병원 시험장 4곳도 운영됩니다.

지역 응시자 가운데 지금까지
자가 격리자는 대구는 없고 경북 31명이며
확진자도 경북에서만 2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VR>

수험생들은 입실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이나,기침 유무를 검사해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봐야 합니다.

입실 마감 시간인 8시 10분까지 도착하기 어렵거나 시험장을 잘못 찾았다면
112나 119에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또 수험표를 분실하거나 집에 두고 왔으면
시험장 본부에 가서 재발급 받을수 있고,
휴대전화와 스마트기기, MP3플레이어,전자식 화면 시계도 반입이 금지됩니다.

올해는 시험을 칠 때 칸막이는 없지만
점심시간에는 3면 칸막이를 설치하며
여분의 마스크도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때보다도 힘겨운 시간을 보낸
수험생들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대구여고 앞에서 TBC 김낙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