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구미 5산단에 대규모 투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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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최종수
js007@tbc.co.kr
2022년 05월 06일

[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기회발전특구'를 조성키로 하면서,
기업 유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구미 국가산단에 SK를 비롯한 대기업을 유치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최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경상북도가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이는 곳은 현재 조성 중인 구미 국가5단지 2단계 하이테크밸리 560만㎡ 부지입니다.

경북도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차기 정부에서 강조하는 균형발전을 위해
구미 5산단에 대기업 유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에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나서
SK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 의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그룹은 구미에 SK실트론,
안동에 SK바이오사이언스, 영주와 상주에
SK머티리얼즈 공장을 갖고 있어, 경북지역
추가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도는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산단을 차기 정부가
기업 지방 이전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가칭 '기회발전특구'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특구에 투자하는 대기업에 단지 조성과 투자 권한까지 이양하고 파격적인 임대료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탄력을 받고 있는
경북도의 기업 유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TBC 최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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