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립 원로 6명이
포스코 정체성을 훼손하는 경영진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배포한
포스코가 국민기업이 아니라는 내용의 글은
선배들의 창업과 도전 정신, 고난을 극복한 역사를 부정하는 과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포스코 교육재단 학교들에 대한 지원 중단도
우수 인재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어,
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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