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대구의 출생아 수는 862명으로
1년 전 688명보다 25.3% 늘었습니다.
경북은 882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4.5% 증가했습니다.
인구 1천명 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대구 4.5명 경북 4.3명으로
전국 평균 4.8명보다 낮았지만
1년 전보다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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