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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어제(27일) 영덕군 노물리에서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공무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위복 버스 현장회의를 열었습니다. 산불 피해 복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회의에서는 행정과 예산을 집중해 노물리를 명품 해양 관광 마을로 재건하기로 하고, 이재민 주거시설과 구호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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