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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날씨]병오년 새해 강력 한파 이어져...울릉도 많은 눈
캐스터 기자
2026년 01월 01일 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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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병오년 새해 첫날인 오늘도 매서운 추위가 예상됩니다. 어제 우리지역에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되면서 경북북부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오늘 아침기온은 봉화 석포는 영하 14.2도, 안동 예안은 영하 13.9도까지 떨어지면서 어제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낮기온도 영하3도~영상3도로 어제보다 더 떨어져 종일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체감온도는 더 낮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울릉도에 17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모레 새벽까지 10~30c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진 시간당 3~5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에서는 화재사고에도 계속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광주와 제주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1도, 부산도 2도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우리 지역 기온입니다.
성주의 낮기온 0도, 상주 영하 1도에 머물겠습니다.
대구와 의성 0도, 안동 영하 1도로 어제보다 1~2도 안팎 낮겠습니다.
포항 2도, 경주 영하 1도 보이겠습니다.

계속해서 한파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부턴 차츰 기온이 풀리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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