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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대구 ‘위축’.경북 ‘증가’...소비는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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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기자 (jp@tbc.co.kr)
2026년 01월 07일 0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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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2024년 11월 대비 0.4% 줄면서 감소세가 계속됐고, 경북은 3.2%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구는 전기장비, 경북은 전자.영상.통신장비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고, 대구는 섬유, 경북은 1차금속에서 감소폭이 컸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0.8%와 12.3% 감소했고, 대구 지역 수출입은 모두 증가한 반면 경북은 수출입 모두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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