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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포츠) 한국가스공사, 선두 LG잡고 2연승
백승열 기자
2026년 01월 13일 0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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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굿모닝 스포츠 순섭니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어제 리그 선두 창원LG를 80:72로 꺾었습니다.

대구는 혼자서 20득점을 올린 정성우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내용 정리했습니다.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창원LG의 대결.

1쿼터 초반 슛난조를 보이는 양 팀.

2분 30여초를 넘겨서야 라건아가 첫 득점을 기록합니다.

이어지는 정성우의 연속 득점과 라건아의 외곽포로 24:11, 13점 차 리드를 가져가는 한국가스공사.

2쿼터 창원의 반격이 매섭습니다.

양준석의 석 점포를 시작으로 허일영과 아셈 마레이의 득점이 추가되며 5점 차까지 쫓아오는 LG.

위기를 느낀 대구는 3쿼터 신승민과 양우혁이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11점 차로 다시 격차를 벌립니다.

양 팀의 마지막 4쿼터.

창원은 정인덕이 연속 석 점포를 꽃아 넣으며 추격을 알렸고 마이클 에릭까지 가세하며 여섯 점 차로 따라붙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신승민과 정성우가 중요한 순간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김준일과 벨란겔이 승리의 쐐기를 박으며 80:72로 승리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어제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오는 14일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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