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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폐수 초고도 처리'..녹조 대응 보 일시 개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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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호 기자 (3h@tbc.co.kr)
2026년 01월 21일 0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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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낙동강 폐수의 초고도 처리 공정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2026년 물 분야 주요업무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기후부는 대구 성서공공폐수시설을 포함해 낙동강 폐수의 62%를 처리하는 공공처리시설 7곳에 오존과 활성탄을 사용한 초고도 처리시설을 도입하고 2028년까지 대구 수질오염 통합방제센터를 설치해 수질사고 관리와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낙동강 녹조 대응을 위해 보를 일시적으로 개방과 담수 조절을 통해 녹조를 신속 제거하고, 공기와 농산물 등을 통한 조류독소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찬반 의견이 첨예한 김천 감천댐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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