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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날씨]강력 한파 기승...울릉도 최대 30cm 폭설
캐스터 기자
2026년 01월 21일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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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안동 예안은 영하 15.1도, 군위 의흥은 영하 14.3도까지 떨어지면서 영하 15.1도~영하 0.6도 분포 보이고 있는데요. 낮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떨어지니까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 경북북부 일부지역은 한파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울릉도에 어제부터 14.5cm의 눈이 내렸는데요. 내일까지 최대 3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구와 경산, 경북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하니까 화재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 서쪽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3도 등 전국적으로 많이 춥겠습니다.

자세한 우리 지역 기온입니다.
성주의 낮기온 영하 1도, 상주 영하 2도에 그치겠습니다.
대구 0도, 안동 영하 2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포항 2도, 경주 0도 예상됩니다.

내일은 대구의 아침기온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고요. 이번주 내내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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