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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가뭄 주의단계.. 낙동강,금호강 하천수 대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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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6년 03월 03일 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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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산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문댐 용수 비축을 위해 대구와 경산시에 공급하는 생활·공업용수 일부를 낙동강·금호강 하천수로 대체 공급하고, 청도군 하천유지용수를 줄이는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23.2㎜로 예년의 35.5% 수준입니다.

운문댐의 용수 공급량은 하루 평균 34만 1천 톤이지만 유입량은 2만 8천 톤에 그치면서, 현재 저수량은 5억 6,500만 톤으로 예년 저수량의 82%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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