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이 지나는 경북 시군들이
역세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역사 인근 문화로 11만9천㎡ 구간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해
점포 400여 개의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칠곡군은 왜관역 주변에 할매 래퍼를 소재로 한 칠곡할매 시화거리를 만들고 칠곡할매 문학관 조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사이 상권을 활성화하고 야시장과 청춘 버스킹공연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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