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관광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열린 관광지 사업을 진행합니다.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산내오토캠핑장에 국비 10억원을 들여 보행로와 경사로를 정비해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쓸 계획입니다.

지난 2015년 도입된 열린관광지 사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금까지 관광지 162곳을 지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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