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에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이웃주택이 최근 완공돼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모두 19세대의 청년주택은 최대 면적 47.4㎡로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췄고 1년간 임대료는 월 5만원에서 13만원 입니다.
경상북도는 7월까지 청년주택 14세대를 추가로 완공하고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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