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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시아육상대회 이틀째...우리나라 첫 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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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5년 05월 28일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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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인 오늘 13개 종목별로 선수들이 경쟁을 펼칩니다.

우리 선수단은 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 선수와 유규민 선수가 출전하는 세단뛰기에서 첫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구미시청 소속 주승균 선수를 비롯한 남녀 선수 4명이 출전하는 400m 믹스릴레이 결승전도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인도와 일본이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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