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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끼임사고'로 40대 중상. 청송서 다슬기 잡던 60대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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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진 기자 (youtbc@tbc.co.kr)
2025년 12월 16일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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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포항시 남구 강관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압축 기계에 왼쪽 팔이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에는 청송군 파천면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든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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